사랑스런 박보영 숨겨진 노력 다이어트
평소 너무 좋아하는 배우 박보영
정말 귀여운 연기는 최고인듯 ㅎㅎ
귀엽고 사랑스럽고
요즘 보면 너무 말랐던데
과거에 좀 통통해서 살빼는 노력을 많이 한다고 하네요.
키 158에 41키로그램의 작고 아담한 박보영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귀요미 스타 박보영
2008년 개봉한 영화 과속 스캔들 출연 당시
동글동글 통통한 볼살에 평범한 몸매였던 박보영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박보영
그 결과 그 어떤 드레스도 완벽 소화
점점 늘씬해진 몸매로 변신
날렵한 턱선은 기본
잘록 들어간 개미허리에
매끈하고 탄력있는 각선미까지
평소 식욕이 왕성한 이유로
다이어트가 유난히 힘들었다는 박보영
박보영의 다이어트 선생님 말로는 삼시세끼 시간 맞춰서 잘 챙겨먹고
간식 먹지 말고 많이 먹지 말고
아쉬울때 숟가락을 내려놓아야 된다고 했다고
ㅎㅎ
그게 가장 어려웠다느 박보영
정말 어떻게 아쉬울때 숟가락을 내려놓죠?
정말...어려운듯
배가 고플때면
가장 통통한 사진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지정해놓고
통통한 모습을 보며 식욕을 억제했다는 박보영
그렇게 식단조절을 하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몸의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인
반신욕 역시 운동 후 꼬박꼬박 했다는 박보영
그동안 운동 반신욕 식이요법 등 남모를 노력을 해온 박보영
그 결과 지금과 같은 이쁘고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