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양복 짜깁기 수선집
vj특공대에서 소개한 돈되는 수리의 세계 두번째는
양복 뚫리고 뜯어진 것 짜깁기하는 수선집 입낟.
수선집 사장님은 스무살에 배워서 지금 87세 65년동안 이 일을 하셨다고 하니
수선의 명장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ㅎㅎ
이렇게 심하게 찢어진 옷도 수선이 가능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양복을 입다가 엉덩이 부분이 걸려서 올이 나간 바지
이렇게 원래 양복의 실로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수선을 하면
티가 안날정도로 깔끔하게 수선이 된다고 하는데요.
짜깁기 전과 후의 사진을 보면 확실하게 알 수 있네요.
vj특공대 양복 짜깁기 수선집
수선집 이름 : 성일사
수선집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명동 10길 35-15 4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