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새끼 이상민 채권자집 4분의1 임대? 집이 얼마나 크길래
미운오리새끼 지난주에 이상민씨가 이사를 했는뎅
이번에 이사를 하는 집이 채권자의 집이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채권자의 가족이 이민을 갔다고 하는데요
채권자의 집 4분의1을 잘라서 임대를 했다는 이상민씨
그 전에 살던 집에선 에어컨이 없어서 고생했는데
이제는 여름에도 시원하게 살 수 있겠어요...
이상민씨의 채권자집 4분의1 임대하우스는...어떻게 생겼을까? ㅎㅎ
4분의1이라고 해서
좀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왠만한 투룸보다 더 큰거 같아요. ㅎㅎ
옷방도 내방보다 큰듯...ㅋㅋ
그리고 거실겸 주방...
집의 4분의1일 이정도면...
나머지 4분의 3은...얼만할지...
복층구조의 채권자집중
4분의1을 사용한다는 이상민씨
이렇게 평면도를 보니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ㅎㅎ
벽 너머로 집주인님의 파라다이스...ㅋㅋ
전체집의 4분의 1만 쓰다보니 불편한 점이 있다고 하는데
누가 벨을 누르면
현관문을 열어주는 매인 인터폰이 집주인 공간에 있다고 하네요.
이상민씨 공간에는 그게 없어서 불편하다고 하는데
이상민씨 집에 누가 오면
화장실의 보조 인터폰을 이용해서 문을 열어 줘야 한다고...ㅎㅎ
화장실에 인터폰이....
과거 잘나갈때 이상민씨가 청담동 108평 집에 살았었다고 하는데요.
그때 이상민씨가 108평 집에 살때 배용준씨가 그동네 58평에 살았었다고...
과거를 회상하는 이상민씨
미운오리새끼 이상민 채권자집 4분의1 임대? 집이 얼마나 크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