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새끼 김건모 제주도 소주기행 안주는 통갈치조림 제주삼합

미운오리새끼 김건모 제주도 소주기행 안주는 통갈치조림 제주삼합


미운오리새끼 김건모씨 저번에 마라도에 있는 중국집의

짜장면을 다 먹는 여행을 했는데

이번에는 지난번에 소주기행에서 못먹었던

제주도 소주를 마시러 갔습니다.



김건모 제주도 소주기행 첫번째 안주는

방송에서도 많이 나온 통갈치조림 식당인데요.

다시봐도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1미터 가까이 되는 제주산 갈치에



전복 문어까지 들어간 제주도 통갈치조림



갈치 토막도 엄청 커서 무거울 정도라고...



김건모씨가 통갈치조림과 함께 마신 제주도 소주는

한라산 이라는 소주 입니다.

도수는 21도로 요즘 주로 마시는 소주에 비해

도수가 조금 높은 편 입니다.



미운오리새끼 소주믈리에 김건모씨

제주도 소주 한라산의 맛을 느끼기 위해

눈을 감고 미각에만 초 집중...ㅎㅎ



ㅋㅋ

김건모씨의 소주 평가는 다 별 5개인듯...ㅋㅋ



김건모 제주도 소주기행 두번째 집은 제주삼합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제주삼합이란말은 처음들었는데...



제주삼합은 전복 + 문어 + 흑돼지두루치기를

함께 먹는것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원래 제주삼합이 있었던건지

이 식당에서 만든건지는 잘 모르겠음...



김건모씨가 주문한 메뉴는 한라삼합인데

가격이 105000원이더군요.

싼가격은 아니네요. ㅎㅎ

물론 원재료가 비싸서 그러겠지만...



제주삼합 퍼포먼스가 아주 멋있네요. ㅎㅎ

불타는 백록담...



그리고 한라산을 들어내면



게와 문어, 딱새우, 뿔소라가 들어있습니다.



톳, 흑돼지, 문어, 전복 등을 상추에 싸서 먹으면 맛있겠네요.



김곤모씨가 두번째로 마신 제주도 소주는 한라산 올래 라고 합니다.

올래 소주의 도수는 17도로 한라산 소주보다 도수가 낮습니다.



미운오리새끼 소주믈리에 김건모씨가 제주도 올래 소주를 시음하네요.



향을 음미하고 원샷하는 김건모씨

나중에 술 좋아하고 잘마시는 연예인들끼리

모여서 소주 마시면서 소주를 색다르게 마시는 그런 방송 해도 재밌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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