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여에스더 홍혜걸 대변으로 알 수 있는 건강정보
마리텔 여에스더 홍혜걸씨가 두번째 이야기로 대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여에스더씨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였다.
여에스더씨가 화장실에서 자기 변을 우연히 봤는데.
검붉은 점액이 변 위로 뚝뚝 떨어졌다고 한다.
여기서 잠깐!
화장실 불빛은 언제나 밝아야 한다.
그이유는?
대변을 잘 관찰할 수 있도록?
ㅎㅎ
매일 변을 관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새빨갛게 선홍색으로 변보는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보통 선홍색으로 피가 나오는건
치질 치루 치핵에서 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한두방울 이라도
끈적거리고 검붉은색을 띤다면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여에스더씨도 검붉은색 끈적한 점액이 나와서 병원에 가봤더니
암 직전의 폴립(종양,용종의 총칭)이 나와서 바로 제거했다고 하네요.
만약 보지 못했더라면 암으로 발전했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장암 직전 단계에서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대변을 잘 관찰해야겠어요.
내 대변의 위급신호
갑자기 한쪽이 훅 가늘어졌다?
대장암 증세 의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검붉은 점액이 섞여있다?
대장암, 위암 증세 의심된다고 하네요.
회색변을 본다면
담석, 간폐색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